발행일자 : 2022년 9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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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호국영웅 연제근 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 추모식
작성자 kookbangco


 



 

투철한 애국심과 불굴의 정신

후대에 길이 계승 발전시켜야



 

()호국영웅 연제근기념사업회(회장 김남권)26일 국립서울현충원 내 현충관에서 연제근 육군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 추모식을 거행했다.

71주기를 맞은 이날 추모식에는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기념사업회 김남권 회장(인천효대학교육원장), 연제은 이사장과 유족, 3보병사단 관계자, 충만교회 신도 등이 참석, 국민의례에 이어 연제근 상사의 전공 보고, 헌화분향, 기념사, 추모사, 추모 시 낭독, 연제근 노래, 충만교회 주경배 목사 기도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모식 후 연제근 상사 제27묘역을 참배했다.

연제은 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참배 인사에서 “625전쟁이 발발한 지 71년이 흘렀지만 이곳 현충원에 오면 잊혀 지지 않는 많은 영웅들이 계시며, 오늘은 한국전쟁을 대표하여 연제근 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 추모식을 그들이 산화한 71주기를 맞아 거행케 됐다고 말하고 한국전쟁에서 연제근 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의 목숨을 건 형산강 도하통로 개척은 포항탈환과 북진의 발판이 되었기에 그들의 희생은 조국을 지켜 내고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는 큰 디딤돌 역할을 하였다고 말했다.

 연 이사장은 연제근 상사와 12인의 특공대원들의 투철한 애국심과 불굴의 군인정신을 본받아 조국 통일의 성업을 달성함은 물론 그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국민정신으로 승화시켜 자손만대에 계승 발전시켜나가야 할 것이며,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높은 뜻을 받들어 국민들에게 애국정신을 널리 알려, 총체적 위기 속에서 오늘에 사는 우리 모두는 안보를 튼튼히 하는 호국정신의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어 자랑스러운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굳게 지켜나가자고 강조했다.


 

구교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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