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9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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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훈문화, 우리 모두 함께 일상에서 실천해야”
작성자 kookbangco


 



 

학교현장 보훈교육 활성화 확산

보훈문화진흥원설립 법 제정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5일 정부 세종청사 6층 대강당에서 일상 속에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보훈문화 포럼을 개최하고, 전문가들의 제안을 종합 후 보훈문화진흥법제정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가 주최하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교육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포럼은, 민병덕 국회의원, 한국교원대학교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후원으로 열렸다.

포럼에서는 올해 보훈처 창설 6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물질적 보상 위주인 보훈인식을 개선하고, 선열들의 희생헌신을 되새기기 위해 문화로서의 보훈,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은 이남우 보훈처 차장, 이찬수 보훈교육연구원장을 비롯해 보훈교육 분야 전문가가 주제발표토론자로 참석하여 온라인으로 교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교환했으며, 보훈처 유튜브 ‘TV 나라사랑으로 생중계 됐다.

포럼 1부에선 학교 현장에서의 보훈교육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차우규 한국교원대 교수와 광주지방보훈청-광주교대 협력사례 발표 및 학교보훈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최윤영 대전용운초등학교 교장, 손은주 건국중학교 교사의 종합토론이 있었다.

2부에선 보훈문화진흥원 설립 필요성 및 발전방안에 대한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관장과 양태건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 장상근 한신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유호근 청주대 교수, 김학순 영화 연평해전감독, 안지영 문화해설사의 토론이 이어졌다.

보훈처는 포럼에서 논의되는 여러 제안들을 종합하여 미래 세대 중심의 보훈교육을 활성화하고, ‘보훈문화진흥원설립에 필요한 보훈문화진흥법제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포럼에 앞서 보훈처는 교육 공모전에서 수상한 최윤영 대전용운초등학교 교장과 손은주 건국중학교 교사에게 보훈처장 상을 수여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이남우 보훈처 차장은 보훈문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일상에서 실천해 나갈 때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보훈교육과 보훈문화의 확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논의들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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