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8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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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규모 외자 투입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R&D센터 착공
작성자 kookbangco


 


 



 

성장동력 기술수반사업 인증업

대규모 외국 자본 투입 매가톤급


 

싱가포르 바이오제약기업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회장 박소연)R&D센터인 부산 IDC(Innovation Discovery Center) 착공식이 21일 오후 3시 강서구 명지 R&D(연구개발) 지구에서 열렸다.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는 신 성장 동력기술 수반사업으로 인증 받은 외국인 투자기업, 부산 IDC는 부산시 최초 바이오 제약 R&D센터이자, 대규모 외국 자본이 투입되는 메가톤급 프로젝트이다.

시는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R&D센터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부지 제안, 투자제도 안내 등의 노력을 기울여왔고, 지난 5월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유치가 확정됐었다.

글로벌 기업의 집결지인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그룹은 올해 부산에 100% 자회사인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 코리아()를 설립했으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내 연면적 34규모로 항체치료제 및 미래 감염병 백신 기술 개발을 주 사업으로 하는 R&D센터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향후 173백만 달러(2,040억 원)의 외국자본이 투자되며, 박사급을 포함한 인력 채용도 200명 이상 계획 중이다.

또한, 지역 대학 및 연구소와의 융합된 협력 모델도 구축하는 등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바이오 제약 산업의 앵커 역할로서 내년부터 부산 지역에 투자가 본격화되면 연관 투자도 잇따를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연말을 앞두고 부산이 큰 선물을 받은 기분이다. 기업의 수도권 쏠림현상이 극심한 상황에서 글로벌 기업인 프레스티지 바이오파마의 R&D센터가 부산에 들어서게 되어 매우 뜻 깊고 대환영할 일이라며, “미래성장산업인 바이오 제약의 연구기지가 지역 고부가가치산업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며, 지산학 동반 성장 모델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홍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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