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7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사회/경제
사회/경제
사회/경제
> 사회/경제
제목 고엽제전우회 동대문구지회, 하반기 전적지 순례
작성자 kookbangco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관람

실미도 탐방환경정화활동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서울특별시지부 동대문구지회(지회장 송세영)102021년도 하반기 전적지 순례의 일환으로 인천상륙작전 기념관 실미도 탐방에 이어 해변 인근에서 환경정화활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오물 1톤을 수거하여 정리했다.

1950915일 새벽 6시 인천상륙작전을 전개하여 풍전등화의 대한민국을 구해준 역사적 사건을 기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소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을 찾아 그날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안보결의를 다졌으며, 이어 인천 중구 무의동 소재 실미도를 찾아 불행하게 생을 마감한 683부대 전우들을 기리면서 과거 훈련장을 둘러본 후 섬 주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과 함께 주변의 해양 오물 약 1톤 정도를 수거 정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세영 지회장과 모범회원들이 코로나19예방 정부권고 사항을 준수하며 대형버스 2대에 분승 출발했으며, 이덕주 총무과장의 인솔 하에 인천상륙작전 기념관을 방문하고 해설자의 설명을 들은 후 그날의 한희 희열을 느끼며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하신 용사들의 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과 안보결의를 다짐했다.

특히 실미도 탐방을 통해 휴전상태의 적대국 남북관계 상황에서 불행한 군 문하역사 현장을 통해 애환의 만감이 교차하는 상황이 있는 현장에서 송세영 지회장은 이 슬픈 군 역사의 현장을 국방부가 당시 683부대 훈련장 상황대로 복원하여 국가안보의 교육장으로 활용하기를 바라며 이를 국가유공자 단체인 보훈단체에서 관리 운영할 수 있도록 강력히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세영 지회장은 전적지 순례행사를 마치면서 애국충정의 마음이 싹트는 기회였으며 특히 환경정화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주신 전우 회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태현 기자

 


[ 실미도 사건 ]

1971823일 인천 앞바다 실미도에서 공군 684부대 소속 북파공작원들이 북한침투작전 훈련을 받던 중 가혹한 훈련과 열악한 처우에 대한 반발과 함께 실미도에서 훈련 중에 있던 북파공작원 전원을 제3공화국 정부에서 제거한다는 소문이 퍼져 실미도 현장에서 교관 및 기간병 18명을 사살하고 무장 이탈하여 인천 연안으로 상륙 후 버스를 탈취하여 김종필 국무총리 면담을 요구하며 시내로 진입 중 서울 영등포구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 앞 대대로에서 군경과 대치하다

북파공작 훈련병 24명 전원이 버스에서 수류탄으로 자폭한 사건이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