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1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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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엽제전우회 부산지부, 권익증진,전적지환경정화 활동



 

기념탑 참배 후 환경정화 활동

정부책임 모습 2세에 보여줘야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부산지부(지부장 강성의)는 부산광역시 후원으로 지부 임직원과 회원 등 40여명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가운데 제주시 건립동 602-1에 위치한 월남참전 기념탑과 신산공원 내 625참전 기념탑을 참배하고 주위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월남참전기념탑은 기념탑 높이 9.25m 주탑과 양쪽 보조탑 등으로 세워졌고, 앞면에는 주월사맹호백마청룡십자성비둘기은마백구 등 월남전 참전 8개 부대 마크가, 후면에는 전우들의 공적을 기리는 헌시가 새겨져 있다.

이곳 월남기념탑 건립 의미는 1964718일부터 1973323일까지 88개월간 비전투부대인 비둘기부대 의료지원단 파월을 시작으로 8개 부대 325천여 명 참전, 전사 5,099, 사상자 16,000명이 발생하였고, 202111월 현재 당시 작전 중 정글지역에 미군이 살포한 제초제인 다이옥신에 피폭된 고엽제후유의증 환자 87,039, 후유증 51,078, 2세 환자 173명 등 총 138,290명이 투병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경제가 어려울 때 32만여 명의 젊은이들이 국가의 부름으로 참전하여 현재 경제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될 수 있었던 것에 참전고엽제 노병들은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와 국가보훈처는 참전 국가유공자들의 공헌에 대한 예우와 처우를 개선, 얼마 남지 않은 여생의 파월용사 명예회복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다 희생한 군인들을 끝까지 정부가 책임지는 모습을 2세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이어 행사 참가자들은 제주시 신산공원 내 625참전 기념탑을 참배하고 주위 환경정화활동을 병행 진행했다. 625참전 기념탑은 본 탑 높이 6.25m이며 이곳엔 제주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주 민속자연사 박물관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평화 시에도 전쟁에 대비하고 안보를 튼튼히 하지 않으면 국민의 안위를 보장할 수 없으며 제2625가 올 수도 있다는 경각심을 국민들은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김복만 기자







작성일자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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