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5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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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남전참전 도봉구지회, 선양활동과 환경정화 캠페인
작성자 kookbangco


 



 

워커 장군 제71주기 추모제

도봉역 인근 환경정화 활동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특별시지부 도봉구지회(지회장 주상숙)는 초대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월턴 해리스 워커 대장 제71주기 추모식에 참석, 선양활동과 도봉역 인근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워커 대장은 625전쟁영웅으로 국가보훈처에 의해 선정(2012)된 분으로, 매년 추모식이 서울 도봉동 현장에서 진행되고 월남참전 도봉구 회원들은 추모행사를 통해 선양활동을 펼쳐 왔다. 장군은 625전쟁 낙동강 전투에서 한 달 여 혈전을 통해 승리로 이끈 명장이었다.

195012625전쟁 중 아들 샘 워커 대위의 은성무공훈장 수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의정부(현재의 도봉구 도봉동)로 가던 중 한국군 6사단 트럭과 충돌해 순직했다. 당시의 현장인 도봉구 도봉1596-5번지가 현지로 확인된 뒤 현장이 사유지인 관계로 200m 거리인 도봉역 인도 변에 기념 현지석이 세워졌으며 추모식은 당시 현장에서 거행되어 왔다.

워커 장군은 낙동강 방어선 전투에서 내가 여기서 죽더라도 끝까지 한국을 지키겠다는 굳은 결의로 전투에 임해 승리했으며, 장군은 순직 후 아들 샘 워커 대위에 의해 미국 본토로 운구 되어 195112일 알링턴 국립묘지에 안장, 대장 계급이 추서됐다.

추모제 참석 회원 30여명은 이어 도봉역 인근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오물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주상숙 지회장은 행사에서 오늘은 우리나라를 전쟁에서 지키다가 순직한 워커대장 추모일을 맞아 영전에 영혼 위로와 은인의 크신 덕에 감사드리며, 모두는 안보의식 강화와 장군의 위훈(偉勳)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이와 함께 진행된 환경정화 활동은 비록 지역 일부에 국한된 일이지만 나라사랑의 마음이 없으면 이 추위에 실천하기 힘든 어려운 일로, 모두는 정성을 다해 큰 정신을 발휘해 준 일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상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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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도봉구지회 지회장 주 상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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