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1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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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월남전참전자회 서울지부, 월남전참전 제57주년 기념식


 



 

보상특별법 미망인 승계

여야 국회의원 지원 약속

다문화 가정 보살핌다짐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특별시지부(지부장 김부길)7일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월남전참전 제5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월남전참전자회 중앙회 이화종 회장, 김부길 서울특별시지부장과 산하 지회장임원,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서영교 국회의원, 보훈 단체장, 미망인 대표와 다문화 가정 대표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내빈소개모범지회 표창유가족 및 다문화 가정 성품 전달과 격려, 기념사, 격려사, 축사, 참전부대가(영상),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부길 서울특별시지부장은 기념사에서 월남전참전과 관련해 76억 달러라는 거액의 외화자금이 유입되어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중공업, 기간산업건설 등으로 경제부흥을 일으켰으며, 여기에는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지대한 헌신을 하였으나 보상과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지적하고, “이제는 국가가 나서서 합당한 대우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에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강조했다.

이화종 월남전참전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국회 국방위 여야 국회의원들은 보상특별법 제정과 미망인(유족) 승계문제를 적극 지원해주겠다고 약속했으며, 내년 5월에는 해외 참전의 날행사가 정부 행사로 진행되고, 우리나라에서 살고 계신 다문화가족들은 우리 국민으로 월남전참전의 양부양모는 이들을잘 보살펴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지원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어제 부로 월남전참전자회와의 여러 송사(訟事)는 모두 취하되어 정리되고, 내년에는 전우들이 한 곳에 모여 웃으면서 만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은 축사를 통해 월남전 참전용사께서 88개월 동안 악전고투하며 보여주신 대한민국 국군의 용맹함과 애국충정은 우리나라의 눈부신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한강의 기적을 이룩하는 계기가 되었고, 오늘날 우리 대한민국은 세계의 주요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경제 대국으로성장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우리 자녀, 손자 세대들이 바른 국가관과 굳건한 안보관 정립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고 국가보훈처는 월남의 정글에서 흘렸던 피와 땀, 애국심이 그 초석이었음을 미래세대들이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도록 명예로운 보훈을 실현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영교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보훈병원은 참전용사 국가유공자 분들의 예우에 최선을 다하고 최상의 의술로 뜨거운 봉사의 손길을 펴 줄 것을 국가보훈처에 직접 요청했다.

월남전참전자회 김만조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지회장은 서울 36,352명의 참전용사 이름으로 준비된 결의문을 통해 “1인당 GNP 100달러 미만의 세계 최빈국에서 월남전참전으로 인한 월남특수(特需) 76억 불로 경제개발에 매진하여 현재 세계 10대 경제 강국으로 발돋음 하였으나 당시 전쟁의 상흔으로 고통받는 참전자의 생활은 비참하기 짝이 없다국회는 현재 국회 국방위원회에 계류 중인 월남참전 전투수당 지급 등의 특별법안 조속 처리 정부는 국가유공자요, 국가 영웅인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실상을 외면수수 방관하지 말고 앞장서서 해결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행사 중에 김부길 지부장은 4명의 유가족 대표와 다문화 가정 대표 14명에게 격려 성품을 전달하며 위로했다.


 

김부길 서울특별시지부장 표창 수상 지회 명단

강동구지회구로구지회노원구지회도봉구지회동대문구지회

동작구지회서대문구지회성동구지회영등포구지회중랑구지회


 

김부길 서울특별시지부장 표창 수상 각 지회 모범 수상자 명단 20

강남구지회 김동남/강동구지회 정성일/강북구지회 이철호/관악구지회

이봉주/광진구지회 김진교/구로구지회 강태복/금천구지회 김낙중/도봉구 지회 신철균/동대문구지회 배남식/동작구지회 김보근/마포구지회 강대우 /서대문구지회 김응락/서초구지회 장년순/성북구지회 김길웅/송파구지회 김홍추/영등포구지회 임호순/용산구지회 장택승/은평구지회 김동욱/중구 지회 홍두성/중랑구지회 고경덕


 


 


 



 

취재/사진 구교득 기자


 

작성일자 202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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