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년 3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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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민이 함께 예우하며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보훈”
작성자 kookbangco






윤석열 대통령, 공직사회에 당부

헌신과 가족존중, 인정해드려야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큰 가치





이분들을 위해 세금이 쓰이는 것,



국민들이 크게 반대하지 않을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국가보훈처 업무보고에서 보훈문화와 관련, “보통 보훈과 국방이 동전의 양면이라 하지만 적의 침략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고 국가의 안보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분들도 보훈대상이 되어야 하며, 대부분 제복을 입은 공직자분들이 해당된다. 정부의 재정적 지원 보다 더 중요한 일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분들과 그 가족들이 제대로 존중 받을 수 있는 문화의 확산이라고 강조하고 그분들을 인정해드려야 한다. 이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이며 그렇게 된다면 이분들을 위해 세금이 쓰이는 것을 국민들이 크게 반대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고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물질적재정적 보상에 앞서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위해 희생하시고 헌신한 분들과 가족에 대해 국민들이 존경할 수 있는 문화의 확산이 우선이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지키고자 했던 보훈 대상자분들에 대해 국가가 권위를 부여하고 국민이 함께 예우하며 존중하는 것이 진정한 보훈 의식임을 명심해 달라. 이 국가 정체성이 나라를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본질이라며 공직사회에 당부했다.

한편,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업무보고 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에서 올해는 제복 근무자에 대해 대대적인 존경과 감사 캠페인을 전개하고, 그동안 제복은 단순한 근무복에 불과했으나 윤석열 정부에서 이것만큼은 반드시 바꾸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말했다.




박 처장은 제복은 정말로 국민을 지키는 위대한 영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시키겠다고 확실히 보고했으며, 보훈처는 올해 민간전문기관과 함께 전몰순직군경의 미성년 자녀를 정서적으로 지원하는 히어로즈 패밀리프로그램 추진과 국가유공자를 대신해 국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자녀를 키우고 예우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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