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3년 2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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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82회 순국선열의 날 울산시 기념식
작성자 kookbangco


 



 

광복회 울산광역시 주최
울산시장 시의회의장 참석


 

울산지역 82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이 17일 울산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광복회 울산지부 주최, 울산광역시, 국가보훈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하여 박병석 시의회의장, 노옥희 울산교육감, 김상출 울산보훈지청장, 이정한 울산보훈단체협의회장, 전몰군경 미망인회를 비롯해 보훈단체 각 지부장과 국가유공자 회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이경림 광복회 울산지부장의 약사보고, 송철호 울산지사장, 노옥희 교육감, 김상출 울산보훈지청장의 추모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 역사적인 사실은 국권이 침탈당한 1905117일 을사늑약을 전후 하여 순국하신 이날을 정해 임시 의정원(1939.11.21.) 순국선열 공동기념일로 제정하였고 1997년에 순국선열의 날로 복원 됐다. 순국선열의 날은 19391121일 임시 정부에서 제안된 의안을 의결, 법제화 되었고 이날을 임시정부가 거행해오다가 1946년부터 순국선열 유족회에서 1962년부터 1969년 까지는 국가보훈처에서, 1970년 부터 1996년 까지는 현충일에 포함시켜 오다가 독립유공자와 유족들의 여망에 따라 199759일 법령개정, 그해 1117일부터 정식 정부행사로 거행됐다.

항일투쟁을 벌이다가 전사, 형사, 피살, 절사, 옥 병사 하신 순국선열과 이후 돌아가신 애국지사 모두를 기리는 날이 되었고, 선열들의 가슴 속에는 자주독립과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동포애로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정착과 한민족 공동 번영을 위해 자주적인 민족 통일 역량을 길러나가야 되겠다고 생각하며 백서향 여사의 헌시낭독 순국선열의 노래 제창에 이어 이정한 보훈단체협의회장(고엽제 울산지부장)의 만세삼창으로 행사를 마무리하였고 모든 참가자에게 선물을 하나씩 안겨주는 사랑이 넘치는 행사였다.


 


 

송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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