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자 : 2022년 7월 1일 광고문의 즐겨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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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칼럼 - 면역력을 높일 때도 체질에 맞는 음식을
작성자 kookbangco
잘못하면 질병 불러오고 수명 단축까지도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환절기에는 특히 감기 등 호흡기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내 몸에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의 7가지 증상으로는 감기에 잘 걸리고, 입술 주위에 물집이 생기며, 탈모, 피부트러블, 대상포진, 관절염, 만성피로 등이 나타납니다. 이럴 때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을 들면 면역력 저하에서 속히 벗어날 수 있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식물을 소개합니다.

■ 강황/강황의 성미는 맵고 쓰며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고, 무독(無毒)합니다. 강황에는 커큐민 성분이 많이 들어있고 항산화제로 염증을 없애는 강력한 효능이 있습니다. 그러나 위염, 위궤양이 있는 분은 섭취를 금하며, 몸에 열이 많은 분도 드시지 말거나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 돼지고기/돼지고기에 함유된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 B6, 셀레늄이 면역증강을 돕습니다. 면역력을 높게 유지하려면 단백질 섭취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 등 외부 병원체와 싸우는 항체의 주성분도 단백질입니다. 그러나 돼지고기는 찬 성질이므로 평소에 손발이 찬 분, 만성 설사, 사지에 쥐가 자주 나는 분, 소음인, 태음인은 적게 드시거나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마늘/마늘은 면역력을 올리는데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힙니다. 이유는 마늘에 들어있는 셀레늄, 마그네슘, 비타민 B6, 항염증 성분들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셀레늄 성분은 세포 손상을 억제하는 항산화 기능을 담당합니다. 마늘이 함유한 나머지 성분들도 세균을 물리치고 세포를 보호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마늘은 강한 냄새를 제외하고는 100가지 이로움이 있다고 하여 일해백리(一害百利)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그러나 강한 매운맛이 위궤양이나 위염에 해를 끼칠 수 있으므로 치료 후에 드시거나 공복에 드시지 말고 식간에 드시도록 해야 합니다.
■ 버섯/버섯은 하루에 조금씩 요리에 넣거나 먹거나, 냉동 피자 위에 얹어서 먹어도 좋습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드시면 면역력을 키워준다고 알려진 식품입니다. 버섯은 몸 안에서 백혈구의 생산을 올리고 공격적인 활동을 하도록 돕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버섯을 먹으면 증상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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